2001년 회사를 설립

2004년 당시 PU, 봉제제품으로 생산되던 휴대폰케이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생산성과 실용성 있는

플라스틱(PC)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휴대폰 케이스의 새로운 시장을 열었습니다.

2011년 주식회사 포유로 상호명을 변경하여 현재 휴대폰, 무선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의 디바이스 보호케이스를 생산, 유통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성형, 20여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자인, 기능성,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MADE IN KOREA) 제조업체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외 소량 다품종의 신속한 대응으로 기업체로부터 신뢰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트렌드에 맞춰 연구개발함으로 앞서 나아가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강한 내구성이 외부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 디바이스에 맞는 착용감
• 중국산 제품과 차별화된 1.5T 두께로 안전성 UP
• 경쟁력이 있는 제품가격 ,  100% 한국제품
• OEM생산 가능 / 모든 케이스 제작 자체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