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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주식회사 쉴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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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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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 양주시 칠봉산로228번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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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shield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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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31-53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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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제품으로 신뢰와 평안함을 주는 쉴드원-
㈜쉴드원은 2015년에 창립하여 현재까지도 불에 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거듭해 오고 있는 벤처기업이자 경기도유망중소기업입니다.
불의의 화재에 대하여 인력으로 할 수 있는 그 이상의 대처와 최고의 효율적인 수단을 마련하여 화재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에 오늘도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은 고객가치를 목적으로 하고 인재를 성장시켜 지식으로 성과를 내는 경영으로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불의의 화재가 발생했다면 재빨리 초기진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전기차 화재는 진압이 매우 어려우므로 일단 방화담요(S-COVER)로 덮어씌운 후 후속조치 하는 게 중요합니다. 만일 주차장이나 충전소 화재라면 인근을 초토화시키기 전에 화재 해당지점만 차단시킴으로 불의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차량의 크기와 장소에 대한 제약 때문에 초기 진화에 실패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제품을 연구하여 적용시키는데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당사는 모든 제품을 직제조하므로 상황에 따라 맞춤제작(이동형,고정형)이 가능하고 고품질의 특허제품으로 A/S도 상시 가능합니다.
질식소화포(Fire Blanket)
질식소화포(Fire Blanket)는 초기(발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특히 전기차 화재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의 열 폭주 현상으로 급속히 위험에 처하게 되고, 쉽게 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기 쉬운데, 질식방화담요는 고온에도 견디는 재질로 만들어져서 1차로 화재부위에 덮어주고 여기에 주수까지 할 수 있는 모델도 있으므로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며, 대피시간을 벌어주고 소방차가 도착하기까지 가장 든든하게 화재확산을 막아줍니다.
무인자동질식소화덮개(S-캡)
무인자동질식소화덮개(S-캡)은 천정부위에 설치하여 사람이 없는 시간에도 전자동으로 작동하여 화재부위를 4면으로 막아주며 주수까지 더하여 수조의 기능도 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시간 안에 발화지점만 밀폐하여 화재확산을 막는 특허제품으로 이동형과 고정형이 있습니다. 주로 주차장, 충전소,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됩니다.
질식소화포 자동덮개(쉴드캡)
질식소화포 자동덮개(쉴드캡)는 차종과 크기에 상관없이 전기차 화재시 자동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화물차나 버스 같은 경우 화재시 소방관도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형 장비나 기계를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합니다. 쉴드캡은 성인 두 명이 쉽게 옮길 수 있는 장치이며, 대형 버스 같은 경우에도 직접 화재에 가까이 갈 필요 없이 리모콘을 이용해 자동으로 화재구역을 질식소화포로 덮어주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모든 변수를 차단합니다. 특히, 전기차 버스는 배터리가 버스 상부에 있어 불에 접근하는 것 조차 어려워 기본 7~8시간의 진압 시간이 필요하고 화재확산을 막지 못하면 그 피해가 막대합니다. 아직까지 대형 버스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은 쉴드캡이 유일합니다. 또한 화재진압장비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차를 보호하고 보관할 수 있는 스토라지(Storage)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 S-CAP(고정형)
| S-CAP(이동형)
| | | 쉴드캡
| 질식소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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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제품으로 신뢰와 평안함을 주는 쉴드원-
㈜쉴드원은 2015년에 창립하여 현재까지도 불에 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거듭해 오고 있는 벤처기업이자 경기도유망중소기업입니다.
불의의 화재에 대하여 인력으로 할 수 있는 그 이상의 대처와 최고의 효율적인 수단을 마련하여 화재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에 오늘도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은 고객가치를 목적으로 하고 인재를 성장시켜 지식으로 성과를 내는 경영으로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불의의 화재가 발생했다면 재빨리 초기진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전기차 화재는 진압이 매우 어려우므로 일단 방화담요(S-COVER)로 덮어씌운 후 후속조치 하는 게 중요합니다. 만일 주차장이나 충전소 화재라면 인근을 초토화시키기 전에 화재 해당지점만 차단시킴으로 불의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차량의 크기와 장소에 대한 제약 때문에 초기 진화에 실패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제품을 연구하여 적용시키는데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당사는 모든 제품을 직제조하므로 상황에 따라 맞춤제작(이동형,고정형)이 가능하고 고품질의 특허제품으로 A/S도 상시 가능합니다.
전시품 소개
질식소화포(Fire Blanket)
질식소화포(Fire Blanket)는 초기(발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특히 전기차 화재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의 열 폭주 현상으로 급속히 위험에 처하게 되고, 쉽게 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기 쉬운데, 질식방화담요는 고온에도 견디는 재질로 만들어져서 1차로 화재부위에 덮어주고 여기에 주수까지 할 수 있는 모델도 있으므로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며, 대피시간을 벌어주고 소방차가 도착하기까지 가장 든든하게 화재확산을 막아줍니다.
무인자동질식소화덮개(S-캡)
무인자동질식소화덮개(S-캡)은 천정부위에 설치하여 사람이 없는 시간에도 전자동으로 작동하여 화재부위를 4면으로 막아주며 주수까지 더하여 수조의 기능도 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시간 안에 발화지점만 밀폐하여 화재확산을 막는 특허제품으로 이동형과 고정형이 있습니다. 주로 주차장, 충전소,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됩니다.
질식소화포 자동덮개(쉴드캡)
질식소화포 자동덮개(쉴드캡)는 차종과 크기에 상관없이 전기차 화재시 자동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화물차나 버스 같은 경우 화재시 소방관도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형 장비나 기계를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합니다. 쉴드캡은 성인 두 명이 쉽게 옮길 수 있는 장치이며, 대형 버스 같은 경우에도 직접 화재에 가까이 갈 필요 없이 리모콘을 이용해 자동으로 화재구역을 질식소화포로 덮어주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모든 변수를 차단합니다. 특히, 전기차 버스는 배터리가 버스 상부에 있어 불에 접근하는 것 조차 어려워 기본 7~8시간의 진압 시간이 필요하고 화재확산을 막지 못하면 그 피해가 막대합니다. 아직까지 대형 버스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은 쉴드캡이 유일합니다. 또한 화재진압장비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차를 보호하고 보관할 수 있는 스토라지(Storage)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